여름철 집안에서나 캠핑장에서나 사용할 수 있는 미니 제빙기 하나 소개합니다. CODE26 제품인 CODE-MIM12KB는 16만원대 가격으로 타사 미니 제빙기보다 4~8만원정도 저렴하며, 성능은 우수합니다. 1일 12KG의 제빙량, 급속파워제빙봉 7~15분마다 9개의 얼음생성 제빙사이즈 선택 가능 간편한 컨트롤 패널 절전형 설계 위 기능을 탑재하고 있습니다. 이제 곧 여름이 다가오기전에 캠핑장에서 남들은 미적지근한 음료를 먹을때 미니제빙기를 하나 장만하여 얼음이 동동 떠있는 아이스 아메리카노 한잔 어떠세요 ? 자세한 내용을 아래를 클릭해주세요 CODE-MIM12KB 파트너스 활동을 통해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을 수 있음 여름철 캠핑용품 추천 여름철 캠핑용품 추천 1편. 스탠리 워터저그 여름철 캠핑용품 ..

위 블랜더를 집에서 구입후 2년정도 사용 하였다 우리 부부는 냉동 과일을 갈거나 호박죽등등 을 만들때 주로 사용했다. 냉동과일을 갈때는 물이나 우유등을 넣고 갈아야한다. 냉동과일만 넣고 갈경우에는 조금 뻑뻑하게 갈리는 경우가 있기떄문이다. 그리고 요즘 유행하는 달고나 커피를 할때 휘핑크림기를 차용하고 사용하면 그걸왜 손으로 4,000번이나 저어서 만들어? 라고 생각할 정도로 손쉽게 만들 수 있다. 실제로 만들어서 먹은 달코나 커피 사진 삼시세끼에서 이서진이 사용해서 인기가 있던 제품이 었는대 기능이좋아 아직도 인기 있는 제품이다. 사용할때 안전을 위해 손잡이 끝부분을 한번 누르면 램프가 녹색불이 들어온다 그때 버튼을 눌러야 사용이 가능하다. 아래 사진을 클릭하면 상세정보를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오늘은 제가 3년째 쓰고있는 스탠리진공텀블러 소개를 하겠습니다. 이 제품이 아직도 없으신분들을 위해 작성합니다! 스탠리진공텀블러는 이미 유명했지만 효리네민박에서 화면에 잡히면서 더욱더 유명세를 탓죠 제가 쓰는 스탠리진공텀블러 입니다. 위 텀블러를 3년 동안사용하면서 여름철에 사무실, 캠핑장에서 가지고 다니면서 얼음을 넣고 맥주도 마시고, 음료도 먹고 커피도 마시고 여름철에 시원한 음료를 마실수 있게 해준 동반자입니다. ㅎㅎ 단점은 뚜껑이 없어서 캠핑시 이물질이 들어가는 경우가 종종 생기더라고요, 그리고 겨울에는 따듯한 음료를 넣었을때 금방 식어버리는 현상이 있습니다. 위 제품을 사용하다보니 캠핑시나 물을 마실때나 사용하지않을 때 뚜겅이 있으면 좋다고 생각해서 제품을 알아보던 도중에 스탠리 x 스타벅스 콜..

오늘은 국가공인 데이터아키텍처 전문가 자격증 관련 정보를 포스팅하려고한다. 데이터아키텍처란? 데이터아키텍처(DA, Data Architecture)란 기업의 모든 업무를 데이터 측면에서 처음부터 끝까지 체계화하는 것이다. 데이터아키텍처 전문가 정의 데이터아키텍처 전문가(DAP, Data Architecture Professional)란 효과적인 데이터아키텍처 구축을 위해 전사아키텍처와 데이터품질관리에 대한 지식을 바탕으로 데이터 요건분석, 데이터 표준화, 데이터 모델링, 데이터베이스 설계와 이용 등의 직무를 수행하는 실무자를 말한다. 과목 데이터아키텍처 전문가 자격시험의 과목은 총 6과목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전사아키텍처 이해를 바탕으로 데이터 요건 분석, 데이터 표준화, 데이터 모델링, 데이터베이스 설계..

더운날 점심으로 막국수 땡기고 보쌈도 땡길때 정광석항아리보쌈 5월초인대도 벌써 부터 날씨가 30도를 웃돈다. 해가 쨍쩅하니 오늘은 직원들과 함께 막국수를 먹기로 했다. 막국수도 먹을 수 있고 보쌈도 먹을 수 있는 정광석 항아리보쌈 우리는 점심세트인 막국수 보쌈세트를 주문했다. 나주혁신도시에 농어촌공사 근처에 있어 외진곳이지만 날이 조금이라도 더워지는거 같으면 예약없이는 점심시간에 찾아서 그냥 돌아가는 경우가 생긴다. 미리 예약해서 도착한 정광석항아리보쌈의 정문 영업시간은 11:00 ~ 22:00 까지이며, 추자공간은 근저 갓길에 주차해도 무관하다. 2020년 5월에도 아직 빈땅이 많이 보이는 곳이다. 내부에 들어오면 큰 메뉴 소개판과 그 뒤로 단체를 받을 수 있는 룸도 준비되어 있다. 회식장소로도 괜찮을..

꼰대인턴 인물관계도! 꼰대인턴 시청하기전 예습하기! 시니어 인턴이 된 꼰대(만식의 이야기) 시작은 그러하였다. 혹독ㅎ나 취업 전선에 몸도 마음도 피폐해진 청년들에게 어설픈 훈수를 두눈 꼰대들에게 한 방 먹이고 싶었다. 그리하여, 근성이 없다. 열정이 없다. 노오력!을 하지 않다며, 더 이상 청춘을 매도하지 않게 하고팠다. 그래서 꼰대의 상징과도 같은 한 남자를, 청춘들과 똑같은 위치로 고이 보내드리려고 한다. 그들이 말하는 '나 때'가 아닌 감히 '이 시대 청춘들의 때'로 말이다. 꼰대행 상행선에 탑승한, 세상에도 다시없을 젠틀 상사 (열찬의 이야기) 인생사 참 재미진게, "나는 절대 저런 꼰대는 되지 말아야지" 했다가, 눈 뜨면 그 꼰대 짓을 고스란히 하고 있는 자신을 발견할 지어니! 배운게 꼰대질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