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글(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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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의점샛별이 인물관계도 시청전 알아보기
2020.06.12. ~ SBS 금토 드리마 “아이 하나 키우는데 온 마을이 필요하다” 그 유명한 아프리카 속담처럼, 아이는 주변의 사랑과 관심 속에서 비로소 어른으로 자라난다. 해맑은 모습 뒤에 내면의 상처를 안고 사는 열혈소녀 정샛별은 열정청년 최대현을 만나 사람냄새 물씬 나는 신성동의 일원이 된다. 특별할 것 없지만 그래서 더 정감 가고 그래서 더 따뜻한 곳, 신성동. 이 곳에서 샛별과 대현은 마음의 상처를 치유하고 사랑을 얻으며 미래를 꿈꾸는 어른으로 몰라보게 성장한다. ‘편의점 샛별이’는 이들의 이야기를 마치 편의점처럼 친숙한 감성의 유쾌한 코미디로 풀어내는 드라마이다. 현대인의 필수 공간 편의점. 1년 매출 규모 25조. 1일 거래액 700억. 1일 방문객 1천만 명. 1988년 잠실 1호점을..
2020.05.20 -
올림푸스 국내 카메라사업 종료
올림푸스는 국내 카메라시작이 급격히 춗호됨에 따라 아쉽게도 국내 사업 종료를 결정하였다. 이에 따라, 올림푸스한국 직영점과 이스토어의 영업이 2020년 6월 30일(화) 오후 6시를 기점으로 종료된다고 한다. 고객의 현재 보유 마일리지와 쿠폰도 2020년 6월 30일 오후 6시까지만 사용이 가능하다고 한다.
2020.05.20 -
감성 캠핑용품 5탄, 카즈미 우드 캠핑 쉘프
감성 캠핑용품 5탄 카즈미 우드 캠핑 쉘프 20만원 대 오늘은 쉘프하나 들고왔는대요 ~ 이전에 초보자 캠핑용품 소개에 3단 수납장 싼거 하나 추천한거 있는대.. 캠핑좀 다녀봤으면 까리한거 하나 있으면 또 좋지~ 형님 누님들~ 위 사진만 봐도 느낌 오지, 저기다가 뭘 올려놔도 그냥 감성이야, 두루마리 휴지올려놔도 감성이고, 코푼 휴지 올려놔도 아주 감성감성할껄(?) ㅎㅎㅎ 국내에서 제작하는 100%핸드메이드 제품이야 형들 카즈미 우드 시리즈중에 하나인대 보면 크기도 적당해서 수납도 많이 할 수 있지, 다만, 가격이 사악...하다는거.. 이것만 빼면 아주 좋은대 말이야 ! 스팩은 아래 사진 보면되~ 또, 설치 해체가 너무나도 쉬워서 아이들도 할정도 간단해~ 수납가방까지 별도로 주니까 ~ 여유자금 있을때 한번..
2020.05.20 -
번외수사 인물관계도 시청전 알아보기
온 국민의 분노가 쏟아져도 제대로 수사 한 번 없이 끝나고 마는 수많은 사건들, 범인이 분명한데 물증이 없다는 이유로 처벌 못하는 현실이 답답하다고? 그래서 시청률, 돈, 승진! 각자의 목정은 달라도 목표는 하나. 수단 방법 가리지 않고 범인 잡는 다섯 아웃사이더들이 뭉쳤다! "협박이라고? 협상이야!" 강력반 꼴통 형사 진강호가 잠복 중이던 범죄 현장에 스스로 납치되는 위험을 무릅쓰고 잠입취재를 강행한 열혈 PD강무영! 범인을 두고 팽팽한 기싸움을 벌인 둘은 의도치 않은 계기로 장례지도사, 칵테일바 사장, 사립탐정까지 기상천외한 조합으로 '팀불독' 을 만들고, 온갖 편법을 통원해 사건을 해결해 나가는대.. 약간의(?) 증거조작부터 선넘은(?) 밀착 취재까지 범죄 소탕이라면 물불 안 가리는 팀불독이 고구마..
2020.05.19 -
감성 캠핑용품 추천 4탄, 아베나키 가죽 가스워머
감성 캠핑용품 추천 4탄 아베나키 가죽 가스워머 1만원대 형님, 누님들 안녕~~ 오늘은 감성 캠핑용품 4탄을 가져왔어! 바로바로 가스워머! 캠핑 좀 많이 다녔으니까 잘 알 꺼야 형누나들~ 이소가스를 우리가 엄청 쓰거든, 이소가스 사용하는 감성 랜턴도 많이 쓰고, 요리할 때도 스토브에 연결해서 쓰고! 참으로 많이 쓴다 그쟈~ 가스 워머가 또 씌워놓으면 또 감성이 또 캬아~ 가격도 또 엄청 저렴해요~ 1만 원대 거든! 1만 원대로 가스랜턴에 워머 씌워가지고 놓으면 분위기 오지고요~ 지리고요~ 색상은 위에 사진보다 시피 두 종류가 있고 100% 핸드메이드 소가죽이라고 해 ~ 스펙은 아래와 같아 형들 자세한 내용은 아래 링크해놨으니까 확인해보아요 행님 누님들~ 아베나키 가죽 가스워머 - 230g 450g COU..
2020.05.19 -
광주맛집 옹달샘 비가오는 날엔~
지인들과 우드카빙 원데이클레스를 다녀와 평일 늦은 시간에 옹달샘에 도착했다. 도착한 시간이 11시30분이 넘어 자정이 다되어 가는대도 자리가 없을 정도로 만석이었다. 늦은 시간이라 그런지 대기는 없었는데 평소에는 대기도 많이 하는듯하다. 자리에 앉아 메뉴판을 확인! 우리는 일단 육전을 시키고 대기하는대 젊은 사람들이 엄청 많았다. 아 나도 저때가 있었는데.. 청춘은 40부터니 난 아직 애기다.라는 생각을 할 때쯤 기본 세팅과 육전이 나왔다. 주문하면 한 10분 전에 주문한 메뉴가 나온다. 음식이 빨리나 와서 엄청 맘에 든다. 기본 메뉴로는 소시지부침, 콩나물, 시금치, 맛간장, 오이무침, 버섯볶음이 나온다. 하나같이 간간하니 먹을만하다. 육전은 아예 있는 부추 무침과 함께 먹는 거라고 한다 특이하니 맛있..
2020.05.19